통계와 게재 화면으로 한 장짜리 제안서 작성
실제 활동 기록과 확인한 화면을 구분해 넣고, 게재 위치·기간·가격·제공 범위를 갖춘 광고 제안서를 읽고 작성할 수 있습니다.
광고를 검토하는 업체는 자기 고객이 있는지, 배너가 어디에 걸리는지, 얼마를 내고 무엇을 받는지부터 살펴봅니다. 앞서 모은 활동 기록과 게재 화면을 한 장에 정리하면 이 세 가지를 같은 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늘 확인할 질문
우리 카페의 어떤 자료를 보여줘야 업체가 배너 게재 여부를 검토할 수 있을까요?
받는 사람의 업무에 맞춰 정보 순서 정하기
카페를 얼마나 열심히 운영했는지는 광고주가 사려는 상품과 다를 수 있습니다. 상대는 다음 달 예약을 늘리고 싶거나 새 상품을 알릴 곳을 찾습니다. 첫 문장에는 카페의 운영 이력보다 누구를 위한 공간인지 적으세요. 지역 생활정보라면 지역과 생활 상황을, 직무 카페라면 다루는 업무와 질문의 범위를 먼저 보여주는 편이 이해하기 쉽습니다.
가상의 도담 반려생활이라면 도담 지역에서 반려견과 생활하는 사람의 산책·돌봄 정보를 나누는 카페라고 소개할 수 있습니다. 이어 돌봄센터를 찾는 질문을 어떤 게시판에서 다루는지 적습니다. 반려견이라는 공통점만으로 용품 판매자와 돌봄 업체에 같은 설명을 보내면 업체마다 다른 고객의 필요가 드러나지 않습니다.
상단에는 회원의 관심사, 가운데에는 기간을 붙인 활동 수치와 실제 게재 화면, 하단에는 상품 조건과 회신 방법을 배치합니다. 한 장에 들어가지 않는 운영 연혁이나 게시글 목록은 별도 자료로 빼세요. 글자를 줄여 욱여넣기보다 업체가 검토에 쓰지 않는 정보를 지우면 모바일에서도 읽기 편합니다.
준비한 문서를 처음 열었을 때 가격만 눈에 들어온다면 회원의 관심사와 게재 위치를 조금 더 위에 둡니다. 반대로 설명을 오래 내려야 금액을 찾을 수 있다면 조건 표를 앞당깁니다. 어느 업체에 보내든 상품의 가격과 제공 범위를 쉽게 찾을 수 있게 정리해 보세요.
숫자와 원본 기록을 함께 보관하기
카페 통계와 제안서용 표를 동시에 열고 값을 옮깁니다. 앱의 카페 관리에서 카페 통계를 찾아 원하는 월을 선택한 뒤 화면의 지표명과 기간을 그대로 적으세요. 화면이 다르면 고객센터의 통계 안내에서 현재 경로를 확인합니다. 단위가 방문자 수인지 방문횟수인지 구분하지 않은 채 방문이라는 한 칸에 합쳐 적지 않습니다.
방문자 수는 사람의 규모를 보는 참고값이고 방문횟수는 반복 방문을 포함하는 별도 값입니다. 조회수에는 여러 페이지를 읽은 활동이 들어갑니다. 월간 방문자 수를 만들겠다고 일별 값을 더하면 같은 사람이 중복될 수 있으므로 월간 화면의 값과 일별 합계를 섞지 마세요. 원본에는 집계 기간과 확인 날짜를 함께 남깁니다.
네이버 카페의 일반 운영 통계와 비즈센터 광고 수익 통계도 나누어 보관합니다. 비즈센터의 노출·클릭·수익 정보에는 외부 공개 제한이 있으므로 직접 판매할 배너의 제안서에 붙이지 않습니다. 일반 카페 통계 중 필요한 수치를 골라 쓰고, 회원 닉네임과 문의 내용처럼 개인을 알아볼 수 있는 정보는 따로 가립니다.
활동 수치가 작을 때 설명할 수 있는 범위
가상의 연습 자료에서는 9월 방문자 420명, 방문횟수 710회, 조회수 1,380회라고 가정합니다. 실제 실적이나 계약 가능성을 보여주는 수치는 아닙니다. 이 정도면 충분하다는 기준도 없습니다. 업체가 원하는 규모와 다르면 거절할 수 있고, 관련 회원이 얼마나 활동하는지 더 보고 싶다고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회원이 작성한 돌봄 관련 질문은 기간과 건수를 확인하고 관심 주제를 설명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질문이 있었다는 사실은 소개할 수 있지만 질문한 회원 모두가 결제할 고객이라고 바꾸어 쓰면 안 됩니다. 건수가 적다면 관심 주제를 보여주는 참고 사례라고 적고, 질문의 문장을 그대로 공개하기보다는 뜻을 요약합니다.
PC 18%, 모바일 82%라는 비중도 카페 이용 환경의 참고값입니다. 전체 방문자에 기기 비중을 곱한 값을 배너를 본 사람 수로 표시할 수는 없습니다. 지정한 게시판 밖을 이용했거나 본문 끝까지 읽지 않았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배너의 별도 노출 측정이 없다면 전체 조회수와 무관하게 노출 수는 미측정으로 둡니다.
판매할 위치를 화면으로 보여주기
이번 제안은 생활정보 게시판 G01~G03의 본문 끝에 직접 첨부할 사진 배너입니다. 광고를 넣을 위치가 보이는 시험 글과 글별 제목·공개 예정 시각을 준비하세요. 사진에 링크를 넣은 뒤 PC 웹과 앱에서 목적지로 이동한 조건을 기록하고, 아직 발행하지 않은 대상 글의 실제 게재 확인은 시작일에 따로 합니다.
배너만 가까이 자르면 업체가 위치를 알기 어렵습니다. 본문 끝부분과 배너가 함께 보이게 잡고 PC 웹, 모바일 웹, 앱에서 확인한 화면을 구분합니다. 회원 닉네임이나 개인적인 글 내용은 가리세요. 미리보기만 확인했다면 실제 게시 확인으로 바꾸어 적지 않습니다. 과거 글에까지 자동으로 붙는다고 약속하려면 그 범위도 별도 확인해야 합니다.
배너 이미지를 등록했다고 클릭 링크가 연결되거나 클릭 수가 수집된다고 설명해서는 안 됩니다. 현재 계정 화면에서 연결 기능과 동작을 확인한 경우만 조건에 넣습니다. 확인되지 않았다면 이미지 게재 상품으로 제안하고, 업체가 클릭 유입을 반드시 원할 때는 연결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한 후 거래를 검토합니다.
작성된 제안서의 각 칸 읽어보기
같은 가상 거래의 제안서입니다. 대상 글 G01~G03과 PC 웹·앱을 포함하고 모바일 웹은 제외한 조건으로 읽어보세요. 운영 수치는 가정이며 실제 제안에는 자신의 카페에서 같은 기간에 확인한 값을 넣습니다.
상품 조건을 한 문장으로 줄여보기
지정 게시판의 새 글 본문 하단에 배너 한 개를 14일 게재하고 이미지 교체 한 번과 시작·종료 기록을 제공한다는 문장으로 읽어 보세요. 위치, 기간, 업무 범위가 한 문장에 잡히면 무엇을 사는지 이해하기 쉽습니다. 저렴하다는 말이나 효과가 좋다는 표현만 남는다면 실제 제공할 항목이 빠졌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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