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 인정 기준과 담당 업무를 합의서에 담기
상품·기간·계산액·지급일·예외 주문·담당 업무·콘텐츠 사용 범위를 같은 기준으로 합의하고 미정 조건을 찾아냅니다.
판매가 끝난 뒤 ‘그 주문은 다른 곳에서 들어왔다’는 말을 들으면 게시물 조회 수만으로 수수료를 요구하기 어렵습니다. 판매 전에 어떤 주문을 인정할지 적고, 그 기준을 실제 자료로 확인할 수 있는지까지 합의해야 합니다.
오늘 확인할 질문
판매 뒤 해석이 달라지지 않도록 합의서에는 주문·돈·업무·권리를 어떻게 적나요?
이번 실습에서 사용할 주문 인정 방식
가상 브랜드 A는 기존 자사몰에 공동구매용 상품 ID G01을 준비합니다. 합의한 판매 기간 안에 결제된 G01 주문 중 취소·환불된 금액을 제외해 정산합니다. 링크가 다른 곳에 공유되어도 해당 조건의 주문을 인정하기로 합의합니다. 다른 상품, 판매 기간 밖의 주문은 제외합니다.
이 방법은 두 당사자가 선택한 계약 예시입니다. 스레드가 자동으로 판매 원인을 증명해 주는 기능이 아닙니다. 실제 브랜드가 해당 상품을 구분하고 자료를 제공할 수 있어야 쓸 수 있습니다. 다른 채널에도 같은 상품을 판매한다면 구분 방식과 인정 범위를 다시 합의하세요.
그림에서는 인정 범위 · 돈과 날짜 · 맡을 일의 관계를 볼 수 있습니다. 상품 코드·결제 시각·공유·다른 채널 주문의 취급을 실제 자료로 구분할 수 있게 정합니다.
합의할 내용을 문장으로 적기
‘[브랜드 법인/사업자명]은 [상품 ID·옵션]을 [시작 시각]부터 [종료 시각]까지 판매한다. 시간은 한국 표준시를 기준으로 한다. 해당 기간 내 결제가 완료된 대상 상품의 금액에서 취소·환불 금액을 차감한 금액을 정산 기준으로 한다. 배송비는 제외한다. 수수료율은 [비율]이며, 쿠폰과 부가세 처리 방식은 [합의 내용]에 따른다.’
부분 반품은 해당 상품·수량만 조정합니다. 반품 처리 중인 주문은 잠정 내역에서 별도 보류하고, 확정 후 추가 정산하는 일정을 적습니다. 구매자의 정당한 반품 권리를 짧게 제한해 수수료를 빨리 확정하는 방식으로 합의하지 않습니다.
| 항목 | 반드시 남길 내용 |
|---|---|
| 실적 자료 | 제공 항목·파일 형태·첫 제공일·최종 제공일 |
| 지급 | 확정 절차·입금일·증빙·지연 시 연락 경로 |
| 운영 | 재고·배송·문의·반품 담당자와 대응 시간 |
| 콘텐츠 | 게시물 수·검토 횟수·게시 기간·수정 절차 |
| 사용 권한 | 이미지 편집·재게시·유료 광고 사용 범위와 기간 |
| 중단 | 품질 문제·허위 정보·자료 미제공 시 보류 절차 |
저작물 사용과 개인정보도 범위 정하기
브랜드가 내 사진을 상세페이지나 유료 광고에 쓰고 싶다면 매체, 기간, 편집 허용 범위와 추가 비용을 적습니다. ‘홍보에 사용 가능’이라는 말만으로 모든 사용을 허용하지 마세요. 다른 사람이 촬영한 이미지의 권리를 내가 대신 줄 수도 없습니다.
정산에는 고객 이름, 주소, 전화번호 대신 임의 식별번호와 상품별 금액 자료를 요청합니다. 임의 번호도 주문과 다시 연결될 수 있다면 안전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사용할 사람, 보관 위치와 삭제 시점을 정하고 공개 자료로 올리지 않습니다.
서명 전에 한 번 더 확인하기
상대방의 정식 사업자명, 담당자 권한, 지급 주체가 서로 맞는지 확인합니다. 계약은 실제 거래에 맞춰 검토해야 하며, 이 문구만으로 모든 법적·세무적 요건을 충족한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역할이 직접 판매나 주문 접수로 달라진다면 사업자등록·통신판매 관련 의무도 해당 역할에 맞춰 별도로 확인하세요.
선택해서 연습한다면 B 자료에 미합의 항목을 표시합니다. 주문 구분, 수수료 기준, 자료 제공, 지급일 중 하나라도 합의하지 못했다면 판매를 공개하지 않고 해당 항목부터 해결합니다. 자료 B의 빈칸을 채우면 담당자에게 다시 확인받을 목록이 됩니다.
무엇을 팔았다고 인정할지 문장으로 씁니다
‘스레드 판매분’이라는 표현만으로는 정산할 주문을 고르기 어렵습니다. 링크를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거나 다른 채널에도 같은 상품을 소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상 합의에서는 공동구매용 상품 코드 G01과 한국 시간 기준 판매 기간을 정하고, 해당 조건을 충족한 주문 중 취소·반품을 반영한 금액을 계산합니다. 이 방식은 정산 범위를 정하는 약속이지 모든 주문이 스레드 때문에 발생했다는 증명은 아닙니다.
상품 코드는 브랜드가 실제로 관리하고 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담당자에게 ‘정산 파일에서 어떤 열로 이 상품을 구분할 수 있나요’라고 묻고 개인정보가 없는 예시를 확인합니다. 별도 상품을 만들 수 없으면 쿠폰 코드 등 다른 구분 방식의 적용 가능성과 누락 상황을 협의할 수 있지만, 실제 지원 여부를 확인하지 않은 방식을 자동 추적 기능처럼 약속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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